‘여기서는 그래도 되니까’
쿠팡이 미국에서 사업하다 저런 일이 벌어졌으면 어땠을까.
아마도 주가는 폭락하고, 벌금 수조 때려 맞았을 것.
우리나라는?

“뭐.. 그래봐야 니들이 어쩌겠어. 안쓰고 배길 수 있어? 쿠팡 안쓰면 어쩔 건데.”
이런 자세로 버티고 있지 않을까.

배상하겠다, 이렇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는 말도 없음.
걍 ‘심려 끼쳐 죄송’하다는 말 하나.
실권도 없는 ‘대표이사’님…
징벌적 배상제를 반드시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