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과연 개인정보만 털렸을까?
처음에 몇 천명 개인정보 유출됐다길래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기왕에 뚫고 들어갔으면 다 훑어가지 몇천 명 정보만 가져갈 리가 있나 싶었는데 기사 보니까 전부 털림.
경향에서 보도 나오고 얼마 안돼서 쿠팡이 문자 보내더군요.
이놈들 뭉개고 있다가 보도 터지니까 그제서야 문자 보낸거 같고, 이름이나 주소 정도만 털렸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타기 하려고 중국인 직원이 유출했다고 슬그머니 흘리는데, 중국 국적 직원이 유출하면 쿠팡 책임이 없어지나요? 미국 국적자가 빼돌리면 성격이 달라지나요?
기자들 불러다가 언론 플레이부터 하고 있음. 아마 광고 엄청 뿌릴겁니다. 아가리에 뭘 좀 먹여야 기사를 이쁘게 써줌.
우리나라에서는 일 터지면 일단 잡아떼고 봅니다.
들통나면 딱 거기까지만 인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