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에게 일을 지시할때
보통 주어 목적어를 정확히 사용하지 않나요?
그런데 저는 이런식으로 지시받습니다.
“그거 보내봐”
“그 사람 전화번호좀”
“거기.. 주소좀”
“연구원 그거.그거 말해봐”
이런식으로 일을 지시하거든요? 근데 이게 대화 맥락이 없는상태에서 지시를 합니다.
쭉~ 그 주제에대해, 그 담당자에 대해 얘기하다가 나온게 아니라, 그냥 뜬금없이 “그 사람 연락해봐” 이럽니다.
그럼 스무고개가 시작되지요.
저 : “누구 말씀이신가요?”
상대 : “걔 있잖아 걔.. 그 연구소 걔”
저 : “저희랑 컨텍하는 연구소가 여러개인데..어느연구소 말씀이시죠?”
상대 : “XX 연구소”
저 : “네 그연구소에 어떤 연구원이요?”
상대 : “아 그 선임있잖아. 선임”
저 : “선임…여러명 계신데 OO선임, XX선임, AA선임…”
상대 : “그래 걔. AA선임”
이렇게 매번 대화가 진행됩니다.
시간도 많이걸리고 비효율적인데 다른회사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