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들 원래 이렇게 일하나요?
여태 이런 디자이너를 만난 적은 없었는데 얼척이 없어서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 싶어 물어봐요
보통 기획자가 기획을 짜면 그걸 디자이너가 만들잖아요. 그리고 기획자에게 맞는지 확인 받고 최종적으로 다 거치고 나면
저 같은 개발자에게 넘어오는걸로 알아요. 그런데 중간중간 내용이 헷갈리거나 이상한거 있으면 디자이너에게 또는 기획자에게
물어보는데요.
본인들이 놓치거나 그런건 사람이니 당연히 있을 수 있다 생각하는데
그런거 말고 디자이너가 본인이 만든 디자인이 앱으로 만들어졌을 시 어떤 플로우로 흘러가는지 이런걸 모르기도 하나요?
질문 : 이게 어떤 기능이고 흐름이 어때야 되는지를 모르는 경우가 자주 있네요;;;
그리고 하나 더는 애니메이션 같은것도 어떤 애니메이션인지 속도나 흐름 움직임 이런것도 기획자와 디자이너 선에서 다 정해져서
내려오는거 아닌가요? 이거 뭐 말로만 뭉뚱거리고 정확한게 없네요
디자이너 왈: 그냥 이 이미지 둥글게 회전하면 안되나요?
라고만 이야기 하고 끝인데 어느 속도로 어디서 어디로 회전을 줄지 이런걸 전혀 생각을 안하더라고요
질문 : 그러면서 그냥 개발자가 알아서 애니메이션 만들어주면 안되냐는데 이런 디자이너가 흔한가요? 이런 디자이너도 참 처음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