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민원으로 열차 지연된 하루
오늘 아침 지하철 타고 출근하는데
갑자기 지하철 민원 처리로 인해 잠시 정차한다고 방송이 나왔습니다.
근데 그게 제가 타고 있던 차량에서 발생한 민원이었네요.
알고보니 어떤 사람이 임산부도 아닌데
거기 떡하니 앉아있었습니다.
누가 그걸 보고 괘씸해서 신고했나봐요.
진짜... 이런 분은
벌금 한방 시원하게 때려줘야 정신차리는데...
덕분에 아침에 지각했습니다. ㅠㅠ
(물론 아슬아슬하게 출근한 제 잘못도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