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4개월차, 연봉/야근 때문에 커리어 방향이 고민됩니다. 이직 준비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I 회사 입사한 지 4개월 된 20대 후반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현재 회사는 연봉 테이블이 완전히 고정된 구조라
초봉 3,300
입사 1년 이후부터 매년 300만 원씩 고정 인상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10년 차에 6,300 정도가 최대라, 주변 연봉 수준과 비교하면 많이 차이가 나더라고요.
또한, 야근도 잦은 편이라 장기적으로 커리어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저의 현재 상태
SI 개발자 4개월 차
포트폴리오 없음 (사내 프로젝트(공공기관 ERP)만 참여 중)
자격증: 정보처리기사 / SQLD / 리눅스마스터 1급 / AWS Certified Cloud Practitioner
나이는 20대 후반
지금 있는 회사에서 1~2년 더 버티는 게 맞는지,
아니면 방향을 바꿔 이직 준비를 지금부터라도 시작해야 하는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고민되는 점
이직 준비는 어떤 식으로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포트폴리오를 개인 프로젝트로 새로 만드는 게 좋을지
기술 스택을 어떤 방향으로 쌓아야 하는지
실제로 SI → 기업 개발자로 넘어가신 분들의 경로가 궁금합니다.
20대 후반에도 중고신입이나 신입에 준하는 포지션 지원이 가능한지
지금 경력 4개월인데 경력으로 보기 애매하고
그렇다고 나이가 완전 신입 라인도 아니다 보니, 지원 포지션을 어떻게 잡는 게 현실적일지 고민입니다.
야근이 잦은 환경에서 공부/이직 준비를 병행하는 방법
현실적으로 SI에서 체력·시간 문제로 공부가 쉽지 않은데,
선배님들은 이 시기를 어떻게 넘기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커리어 초기라 무엇이 맞는 결정인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혹은 이직/커리어 방향에 대해 조언해주실 수 있는 선배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