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바이브 코딩으로 업무 어디까지 해결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웹개발 신입으로 들어온지 5개월 차 되었습니다.
신규 솔루션을 만드는데 정말 업무를 100% 바이브 코딩으로만 해결해서 이게 맞나…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실까… 궁금해서 여쭤봐요.
프로젝트 투입 인원은 저, 저보다 6개월 먼저 들어오신 개발자 한 분, 이번 달에 들어오신 분 까지 3명입니다. 말씀드린대로 신규 솔루션을 0부터 만들고 있고 업무의 진행 방식 top-down방식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팀장님이 업무 하달 - “~ 기능 구현해”
100% 바이브 코딩으로 업무 구현
구현 후 보고
구현한 게 잘 돌아가는지 확인 후 1로 돌아감
코드 및 기능에 대한 상세한 리뷰가 없는 것도 신경 쓰이지만 이건 회사 규모가 아쉬워도 작으니 어쩔 수 없다 생각하는데… 업무를 100% 바이브 코딩으로 진행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의문이 듭니다. 이건 대표님의 방침인데 어차피 ai가 더 잘짜는데 코드를 뭐하러 검토하냐고.. 앞으로도 개발팀 코드 직접 못치게 할거라고 하시더라구요. 대표님이 개발자 출신이 아니라는 점과, 팀장님은 “이렇게 코드 안보고 하면 큰일나는데….” 이러셔서 이 방식이 정말 맞는 방식인지, 이걸 내 커리어라고 부를 수 있는지도 불안하고 스트레스입니다.
적다보니 두서없이 말하게 되었는데, 여러분들은 회사 업무에 a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회사에서 하는 일이 제 경력에 도움이 될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ㅜ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