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gravity 연습삼아 하루동안 낑낑대며 쓴 소설

The Silence Protocol: Resonance (정적: 공명) act 1
이 소설은 3차례 확장 및 리비전 된 버전입니다
한번 리비전 할때마다 분량은 3배로 키우고 다양한 문학적 기법 스타일 도입을 했습니다
10줄 정도 시놉시스 파일 하나만 던져주고 저는 프롬프트 채찍질만 했을뿐
단 한글자도 제가 쓰거나 고치지는 않았어요
2번째 리비전까지는 대충 읽어봤는데 3번째 리비전(현재 게시된 소설)은 저도 아직 못 읽어 봤습니다
뭐 잘 썼겠죠 2번째 리비전 보니까 인간 끝났네 생각 들던데
인류가 4만년전 모닥불가에 앉아서 두런두런 이야기 하면서 설화 소설을 만들고 그걸 실현시키면서 세상을 정복한 것이 짐승과 다른 인간의 고유한 특질인데 antigravity IDE와 100만 토큰 컨텍스트 처리하는 gemini 3 pro 모델이 합쳐지니까 인간처럼 소설을 쓰네요
제가 생각할때 AI가 월드모델에 따라 물리적으로 사회적으로 맥락에 맞는 그림 그리고 동영상 만드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이렇게 장편소설을 한 호흡에 써내려간다는건 정말 기절초풍할 일입니다
이 정도 분량이면 사실 장편소설 책 한권의 1/3 정도 분량인데 여기서 한번만 더 리비전 하면 대략 책 한권 만들 수 있거든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는거고 앞으로 체계 잡아서 한다면 하루에 1권씩(물론 시놉시스는 작성해야 되니까 그런 자료조사, 기획 제외하고 집필의 기간만 따져서) 프로듀싱할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