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와 롱 블랙의 차이
오 이거 처음 알았어요.
야근할 때 마시는 커피는 아메리카노인가요? 롱블랙인가요?

커피의 요정입니다.
큰 차이가 있습니다.
빨대를 사용하지 않고 음용시 롱블랙의 경우 크레마의 쓴맛과 바디 지방질의 질감이 먼저 느껴져 초반 아메리카노의 인텐스를 강하게 느끼고, 고객은 앗 여기 커피가 쓰다 혹은 진하다 라는 인상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에스프레소를 먼저 붓는 경우엔 제조하며 크레마가 고루퍼져 전체적인 바디와 구수함이 상승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시각적으로는 롱블랙 제조가 더 강렬합니다. 신선한 크레마도 즐길 수 있구요.
빨대로 젓지않고 마실때는 완전 반대는 아니지만 반대의 체감을 하기도 합니다.
고루 섞어마시는 고객은 큰 차이를 못느끼기도 합니다.
업장에 따라 작법이 다르지만 롱블랙 제조법을 사용하는 매장에서 손님이 오늘따라 커피가 쓰다 라고 한다면 (다른 세팅이나 모든 조건이 같을때) 손님에게 섞어서 드셔보시길 권유하거나, 에스프레소를 먼저넣는 제조법으로 재제조를 해드리는것도, 뭘 넣거나 빼지않으면서 맛의 변화를 주는 방법 입니다.
출처: https://x.com/cfyj00/status/1989945073933717976?s=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