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중심으로 보는 비IT + 비개발자 조직 근무 후기
사례1
내가 설계+구현한 코드에 대해서
기능 수정 요청이 들어왔길래
검토 이후 해당 기능은 수정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비개발자도 이해할 수준으로 설명해주었으나
돌아온 답변
A군: “?? 수정 될 거 같은데요? 이렇게 이렇게 해보시겠어요?”
(개발자 아님. 코딩이라고는 gpt로 바이브 코딩만 해봄. 내가 만든 코드 본적 없음.
말도 안되는 소리인데 무슨 근거로 이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음.
당연히 안됨.)
사례2
나: “그 기능은 구현이 어렵습니다.”
B군: (chat gpt 답변을 보여주면서) “된다는데요? 이렇게 해보세요.”
(답답하고 기가 차서 그냥 해달라는대로 다 해줬더니
상대방은 끝없는 오류 속에서 허우적거리다가 결국 내게 다시 도움을 요청함.)
사레3
C군: “쓸지 안쓸지 아직은 모르고 테스트 데이터도 없지만 나중에 쓸 수도 있을 거 같으니까 이러한 기능의 gui tool을 만들어주시겠어요?”
(어찌어찌 일단 만들었으나 요청자는 해당 프로그램을 찾으러 오지 않았다.)
공교롭게도 건강검진 받아보니
이전에는 없던 고혈압이 생겼네요.
의사선생님이 약까지 먹어야할 수준이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