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많이 힘든 거 같습니다.
31살에 비전공자로 시작해서 운이 좋게 지금 까지 코더로 공공기관 사이트 유지보수하고 있었는데
작년에 갑질로 잘 다니던 곳에서 나가게 되고 지내고 있던 곳 근처에는 일이 없어서 타지 생활 하니까
마음적으로 많이 힘들었나봐요.
고객사에서 요청이 많은데 일에 의욕이 안 생기네요.
아침에 출근할려고 기상할 때 너무 가기 싫어서 gpt한테 출근 안 하는 방법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그러다 결국 올해 까지만 일하고 퇴사하기로 했습니다.
좀 쉬면서 본가 근처에 공고 나오는지 보면서 교육기관에서 공부할까 합니다.
다들 꾹 참으면서 일하시는 거 대단하세요 존경합니다.
어디가서 징징거릴 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남기네요.
제 징징거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