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기업들 고용 늘리는군요
이재용 회장은 삼성의 국내 산업투자를 강화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5년간 매년 6만 명씩 고용을 창출하겠다"며 연구개발 및 국내 시설 투자도 확대하기로 했다. 삼성은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과의 상생 노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정의선 회장은 현대자동차 그룹이 향후 5년간 총 125조 원을 국내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7,200명이었던 채용 규모를 내년 1만 명으로 늘리고, 국내에서 전기차 전용 공장을 신설하여 수출량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K그룹의 최태원 회장은 국내 투자와 고용 확대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2028년까지 128조 원의 국내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에 600조 원 규모의 투자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매년 1만4천∼2만 명의 채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LG그룹의 구광모 회장은 5년간 100조 원 규모의 국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 중 60%는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술 개발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그룹의 여승주 부회장은 조선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미국 필리조선소에 7조 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며, 국내 조선·방산 분야에도 11조 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은 15조 원 규모의 국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에너지 및 인공지능 기계로봇 분야에 8조 원, 조선·해양 분야에 7조 원을 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현재 운용 중인 5천억 원 규모의 펀드를 1조 원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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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내수경기도 좋아지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