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예정자의 분야 및 미래 고민..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현재 지거국에서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 올해 30살 예비 졸업생입니다.
20대 초반을 철없이 보내다 이대로면 안될거 같아 공부를 결심해 늦은 나이에 학교를 입학하였는데 컴공이 전망이 좋다하여 입학하였고 적성 자체는 맞는지 안맞는지는 잘 모르는 채로 다녔습니다.
그러다 어느덧 4학년이 되었고 현재는 인턴을 하면 학점주는 그런 제도를 통해 2학기 동안 서울의 한 SI 안드로이드 앱개발 회사에서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인턴이 끝나면 취준을 해야 할텐데 내년이면 31살에 해본 프로젝트라곤 졸작(웹개발 관련)밖에 없고 따놓은 자격증도 정처기밖에 없습니다. 학점은 3.6이구요.
요즘 취업시장이 너무너무 안좋다는 소리를 거의 1년전부터 쭉 들어왔던 것 같은데 사실 저는 제가 하고 싶은 분야 자체도 제대로 정해놓지를 않아서 지금 뭘 준비해야 될지도 감이 안잡힙니다..
지금 인턴하는 회사에선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로 앱개발을 하다보니 자바랑 코틀린은 어느정도 익혀가지고 이왕이면 인턴한 곳에서 배운것을 살려서 취준을 하고 싶었지만 앱개발시장이 특히 더 죽고있다는 소리가 있어서 지금 당장 뭘 공부해야 할지 어떤 분야를 준비하는게 좋을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현실적으로 현재 제 상황에선 어떤 공부를 하고 어떤 것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너무 무섭고 막막합니다.
선배님들의 진심 어린 조언 감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