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떨어진 회사 담당자가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프로젝트 같이 하자는데 괜찮은 걸까요?
안녕하세요, 신입 개발자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최근 한 회사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에서는 기술보다는 제 성향·태도 쪽을 많이 물어보셨어요.
결과는 불합격이었는데,
면접 보신 담당자분이 따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회사에서는 불합격 처리됐지만,
개인적으로는 당신이 계속 생각난다.
나중에 창업할 계획이 있는데
작은 프로젝트라도 같이 해보면 좋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경력도 없는 신입이라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당황스럽습니다.
- 이런 일이 흔한가요?
- 사기 가능성을 조심해야 할까요?
- 혹시 이런 제안 받아보신 분 있나요?
- 미팅은 나가도 괜찮을까요?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