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맡겨놨냐고
구글, AI, MCP 이런 도구들 지천에 널렸는데 자기 안가르쳐 준다고 난리치는 신입 한명 있어요
제가 뽑은건 아니고 옆팀에 입사한 데이터 분석가님 신입이신데 근데 자기 자꾸 안도와준다고 난리치는데
그 팀 사수도 잘못 뽑았나 싶었는지 케어를 안하고 그래서 저희 팀에 왔고 팀장님도 좀 하다가 자기도 아니다 싶으니까 또 저에게 토스를 하시더라구요.
그 친구는 애매한 데이터 분석 포지션이고 개발은 하고 싶다고 해서 시켰는데 알고리즘, OOP 공부 좀 해보라고 하면
지가 왜 이런것 까지 하냐고 하고 화면 그릴테니까 API는 화면에 맞게 언제 되냐고 저를 막 쪼네요 신입이고 저는 14년차인데
시니어가 설거지 담당이라고는 하지만 왜 장애나는건 나보고 다 처리 하라고 하고 미리 Try Catch좀 걸고 전략패턴 적용하라고
이런 리뷰는 입만 열면 표정 썪고 알림 울리고 있으면 답변은 안하고 어떻게 하라는거죠?
이분이 “와 코딩 x나 쉽네 금방하네요 별거 없어요?” 이런말씀만 안하셨어도 내가 도와줬다.
라떼는 MSDN보고 한줄한줄 따라치면서 javac로 컴파일하고 돌리고 그랬다고
물어보는것도 좋고 해달라는것도 좋은데
질문 맡겨놨냐고 C군 보고 있나?
제가 선듯 이분께 에너지를 투입을 못 하는 이유가 이분이 딮하게 들어오는부분에 거부감이 좀 있는 것 같아서 밑빠진 독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조금만 흐름에서 벗어나는 주문을 하면(응용, 확장 등에 대한 제안) 자기 일 아니라고 선을 긋는걸 봐서는 코드를 많이 안짜봐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성향이 안맞는 것 같다는 것이죠. 그래서 포지션도 데이터분석가로 지원 했겠죠 개발자 포지션도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