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적으로 이런 말을 듣는 편인데 뭔지 모르겠어요
제가 호불호가 많이 갈리게 생긴건지
옛날에 일본계 기업이랑 일 같이 했던 적이 있는데
당연히 임원급이 일본인이라 접대 겸 저 다니는 회사 출장자들이랑 술자리도 가졌는데
저는 짬찌라 그 전까지 그 높은 분들을 볼 일이 없다가 그 자리에서 처음 봤거든요
공장장이신 높은 분이 저보고 카와이하다고 하시면서
계속 그윽하게 보시는데 흡사 제가 느낀 느낌은 “Ang?”스러웠습니다.
저는 제가 생긴게 싫고 남잔데도 가끔 아주머니들이 총각 이쁘장하게 생겼네~ 하시는것도 여러번 들어봤고
여친한테는 그런 말 한번도 많이 못들어봤는데
어떤 사람은 제가 신기하게 생겼다는 듯이(부정적인 면으로) 말하는 경우도 있고
이러니까 참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얼굴 가리고 다니고 싶은 심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