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엔지니어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정적 분석 솔루션의 기술 지원 및 연동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Junior Engineer입니다.현재 맡고 있는 주요 업무는 솔루션의 기술 지원과 다양한 개발 환경에 솔루션을 연동하는 컨설팅입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의 빌드 환경을 설정하거나 CI/CD 파이프라인과 연계하는 일을 자주 하다 보니, DevOps 환경 전반에 대한 이해도는 초급 이상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Jenkins, GitHub Actions, Bitbucket Pipelines 등 대중적인 CI/CD 도구들을 직접 설치하고 테스트 환경을 구성해본 경험이 있으며,
Docker 등 컨테이너 환경을 활용한 간단한 배포 실습도 진행한 바 있습니다.
내년 3월이면 입사 3년 차가 되는데,
더 높은 연봉과 함께 개발 관련 분야로 커리어를 확장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겨 이직을 준비 중입니다.
회사 내에서 종종 “영업을 했어도 잘했을 것 같다”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아마도 제가 외향적인 성격이라 현장 지원 시 고객 담당자와 원활히 소통하는 모습을 보고 하신 말씀 같습니다.실제로 고객과의 대화 중 영업적으로 중요한 정보를 파악한 사례도 몇 번 있었습니다.
하지만 커리어를 개발 관련 분야 Engineer로 이어가고 싶고 Pre-Sales보다는 DevOps Engineer나 QA Manager 같은 기술 기반 직무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DevOps 분야는 여러 CI/CD 툴을 직접 다뤄보며 내부 테스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어 지원했고, QA Manager는 정적 분석 도구를 통해 **SDLC 과정에서의 보안 취약점(CWE 등)**을 이해하고 다뤄온 경험을 살릴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 두 직무 모두 서류 단계에서 계속 탈락하다 보니, 제가 이 방향으로 계속 지원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부족한 역량이 있는 건지 고민이 커졌습니다.
저의 직무 경험과 강점을 살리면서 이직 성공하기에 적절한 IT 분야가 무엇일지에 대해 많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