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회사라는 곳이 언론사랑 짜고 어그로를…
우선 뉴우스 :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89980?sid=105
이거 확실한 낚시인데,
정작 이미지는 또 잘 만들어 놨음.

이 이미지를 보면
해커의 침투 경로는 이전과 다를 게 없음.
1차로, 피해자가 이메일에 파닭파닭 낚여서
첨부된 프로그램을 PC에서 그냥 실행해버린 것.
—> PC에 설치된 브라우저에 저장된 구글 계정으로 해커가 원격 로그인
—> “내 기기 허브” 사이트에서 폰 원격 조작
대응방안은 저 보안업체 광고 내용으로 채워 넣어놨음.
왜 이게 낚시이냐?
위 링크 들어가보면 글로 뭐라고 하고 있냐면
북한 배후 해킹조직이 국내 안드로이드 이용자의 스마트폰과 PC를 원격 조종해, 기기를 초기화하고 데이터를 통째로 삭제하는 전례 없는 사이버 공격을 벌인 정황이 처음 확인됐다. 북한발 사이버 공격이 단순한 정보 탈취를 넘어 일상생활을 직접 교란하는 단계로 진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문제는, 이건 스마트폰이 털린 사건이 아님에도
위의 내용을 보면 일반적인 사람은 “안드로이드가 보안에 취약하네” 라고 헛생각을 하게 됨.
실제로 댓글들을 보면, 이걸 갖고 “카카오톡이 문제다” 라느니 “아이폰은 못 뚧었네?” 이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