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출장 가서 외노자한테 갑부형 소리 들은 썰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은 아니지만 싸서
싼 맛에 입던 티셔츠가 있었거든요

뭐 대충 이런 비슷한 느낌 드는 게스 티셔츠였는데
게스라는 브랜드가 워낙 저런 빤딱거리는 금색 은색 옷이 많다보니까
제 옷도 당연히 검은 옷에 금색으로 난리친 장식 있었는데
핫산이 보더니 장난으로 저보고
“Wow~~~~ a gold? You are rich man!!”
이러길래 19금 드립으로 응수하긴 했네요
너무한거 아니냐는 사람도 있겠지만
흑형들이랑 핫산들이 19금 드립 훨씬 더 잘치고 본토인들은 한마디 말에 ‘딕’이 몇번씩은 나오니
저정도면 저는 선비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