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어유~
지난 주말 A형 독감 걸려서 화요일날 물약 꼽고 살아났습니다.
항생제+알러지비염약에 무슨 약을 또 주시는지..
마씨 주사 오왼오왼 하면서 겨우 조각 같은 얼굴로 돌아왔는데 독감 걸려서 잘 먹었더니.. 요요가 와버렸네요.
날린 돈 = 다이어트 주사(2.5+5.0) 2달치+독감수액 해서 백만원 날렸네요.
실손으로 지갑에 돌아온 돈은 15만원 ㅠㅠ 스웩~
에휴…
그래도 살아있는 것에 감사해야겠죠.
아직도 얼굴에 독감으로 인한 열꽃이 심하게 펴서… 얼굴에 일광소독하려고 했는데..
아들이 그렇지 않아도 단풍 구경 가자고 했는데 마스크 끼고서 다녀와야겠네요.
가을이 이제 20일도 체 안남았으니 불꽃같은 가을 단풍 구경들 다니시고 재밌게들 사세요~
그럼 몸조리 잘 하고 재밌는 글이 생각나면 또 쓰러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