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스택 개발자라 그런가요..
현재 front-end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잘 팔린다기에 기술배워서 투입이 잘되고 있습니다. 페이는 조금 싸네요 ㅠㅠ
이전에는 공공프로젝트도 많이 하다보니 spring이나 struts devon anyframe 같은 프레임워크로 백엔드와 프론트 둘다 했었습니다. 17 년차 입니다.
그러다 보니 풀스택이 되어 요즘은 프로젝트에 맞춰서 들어가고 있습니다.
요즘 프론트 개발일을 하다보면 back-end 개발자와 자주 의견 충돌이 발생합니다.
주로 check 로직 관련인데,
실제 저장 Api로 들어가기 전에 체크를 해서 데이터 바인딩이나 존재 유무 메세지를 띄워주기 위해 체크로직용 Api를 만들어 달라는 시졈 문제입니다.
백엔드에선 실제 저장시에도 체크를 해야하는데 중간 체크용 api 개발은 유사한 작업이라, 저장 로직에서 에러로 반환해서 그 에러에서 처리하도록 유도를 하고,
프론트 입장에선 에러로 반환되는것보다 200 ok로 반환되는게 좋기 때문에 체크를 하고 싶더라구요. 물론 그 짧은 시간에 동일한 아이디로 들어오는 케이스가 있을수 있겠지만 채번자체도 api 내부에서 저장시 하는 거라, 던지는 시점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 체크용 api를 요청하는 것이거든요
혼자 다 할땐 귀찮아도 모두 다 개발하는데, 사람마다 달라서 체크용 api 개발요청을 하게되면 짜증내거나 왜 개발해야 하는지에 대해 따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싸우는건 싫어서 PL에게 중재요청을 하면 대개 백엔드분들이 마지않아 개발은 해주시지만 관계가 참 까끌스러워 지더라구요.
제가 좀 ..유별 난 구석도 있긴한데.. 타협점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