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후기..
면접만 다니다가.. 결국은 작은 회사에 합격을했습니다.
늦은 나이 이지만 저같은 분들이 있을까 하여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성해봅니다…
si 1회사.
첫 웹개발 면접 이였기에 이것 저것 인사 담당자(인줄 알았으나 대표님)분에게 물어보고 면접에 들어갔으며,
사전 내용에 없었던 필기 시험 테스트(추후 si회사 면접을 보며 느낀 거지만 거의 비슷..) 진행후 인성 면접을 보았습니다.
물론 허위 경력 이야기를 듣고 패스.
si 2회사.
비슷하게 면접을 시작
모니터에 띄운 자바, 데이터베이스, 스프링 필기시험을 치른후 ,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 +약간의 코딩 질문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궁금한 것이 있냐 하기에, 솔직히 말씀드렸습니다. 여기도 그 관행을 따르는 회사냐고
그래서 패스..
si n회사.
필기시험은 없고, 포트폴리오 관련으로 질문을 많이 주셨지만 결국 질문의 의도는 스프링 할줄알지, 제이쿼리로 만들줄 알지?
로 귀결되는 질문이였습니다.
역시 허위 경력 이야기를 듣고 패스.
-가디/영등포 구청 통칭 si? 회사들 필기시험 공통점-
필기시험인데 황당한 문제들이 많습니다.
이클립스 에서 단축키를 물어보는 문제라던지,
DB쿼리문이 적혀있고 통칭 구멍을 뚫어 놓고 알맞은걸 적어라,
자바의 자료형을 다 작성하라 등 정도로 패턴이 비슷합니다.
일반회사 1.
인성 면접을 먼저 진행한뒤(흔히 말하는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어떻게 지원하게 되었는지,등 ),
저의 프로젝트 질문을 많이 해주셨습니다.(개인적으로 감사한 회사이기도 합니다. 진짜로 면접을 보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일반회사 2.
프로젝트 기반 지식을 많이 물어봤습니다.
웹소켓, 그리고 프로토콜 관련 질문을 좀 많이 받았고, 그냥 아는대로 최대한 얄팍하게 대답하며 마무리 되었습니다.
-받은 질문들-
1.웹소켓 기반으로 이거 만들었다고 되어있는데 웹소켓이 뭐냐
2.tcp 가 뭐냐
3.백엔드 서버 와 DB의 통신을 설명해봐라
4.컴포넌트의 생명주기를 설명해봐라
5.레디스를 사용한 이유가 무엇인지
6.지원자의 포트폴리오는 백엔드 성향이 있는것같으나 우리는 프론트 이다, 디자인 같은 경우는 직접하느지 아니면 사용한 라이브러리가 있는지
7.학습곡선이 심했던 파트가 있었는지
8.만약 합격하게 된다면 지원자가 모르는 프론트 기술을 사용해야 할텐데 어떻게 대처 할것인지
마지막 질문 .만약 투표 관련 DB를 설계한다면 어떻게 설계해볼것인지 생각해보세요(이건 마무리 대화형식 가벼운 질문)
30중반 늦은 나이에 합격을 했으며 , 역시 전공생도 아닙니다.
저처럼 쌩으로 시작하는 분들이 있다면 도움되었길 바라며 작성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