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에 느끼는 한가지 유감
젠슨 황은 자수성가형 입지전적 인물입니다
어릴 때 미국으로 이민 와서 불량 학생들이 많은 중학교에서 인종차별과 폭력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젠슨 황이 미국에 처음 도착해서 기숙사에 입소했는데, 기숙사 룸메이트가 폭력 전과자였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주로 화장실 청소를 했고 한번은 칼에 찔린 적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온화해 보이는 인품과 표정도 매력적이죠. 그리고 Nvidia가 유명하지 않던 시절에 용산 선인상가에 직접 와서 세미나를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젠슨 황을 존경합니다만, 한가지 유감스러운 것이 있습니다
Nvidia 그래픽 카드 가격은 너무 비쌉니다. 한 장에 100만원 넘는 것은 저는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저는 사실 수십년간 Radeon만 써 왔는데요, 최근 Radeon과 Nvidia가 화질 차이가 없어지면서 저도 Nvidia로 넘어 왔지만, 100만원 넘는 Nvidia 제품은 구입한 적이 없습니다
너무 비쌉니다
그래서 최근에 RTX 4060 Ti 16GB 제품을 약 65만원 주고 구입했는데 이걸로 만족합니다
저의 소감은 Nvidia 그래픽카드 가격을 절반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고 봅니다
너무 심한 폭리 아닐까요?
게임 유저들이 전부 다 부자집이 아닐텐데요. 게임 하려고 GPU에 백만원 2백만원 이상을 투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게임 유저들 착취 아닐까요?
그리고 내용 추가하면 ----------------
제가 4060 Ti 제품을 구입한 것도 4060 GPU가 탐이 나서 구입한 것이 아니라
이 제품은 VRAM이 16GB로서 굉장히 큰 VRAM을 탑재하고 있어서 이걸 이용해 볼려고 구입한 것입니다
(현재 시판 중인 Nvidia 제품 중에서 VRAM이 제일 큰 제품이 32GB 입니다
그래서 4060 Ti 16GB 이면 VRAM이 엄청나게 많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