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원인을 드디어 찾았습니다.
2년가까이 경리업무 회계업무… (개발자입니다)
갑자기 떠안게된 개발업무때문에 시간이없는데도, 사장은 10분에 한번씩 전화, 한 공간에 있으면 5분에 한번씩 말걸기.
출근시간부터 퇴근까지 계속 쓸데없는말. 누구 험담하기, 자기 속상했던 일 말하고 공감해달라고 하기.
저 일먼저 마무리좀 한후 대화하자고, 집중이 정말 안된다고 부탁드려도 5분뒤에 다시 심심하면 말걸기.
수백줄 코드 집중해서 분석하는중에 자꾸 말시키는데…
진짜…….하…… 다시 집중하는데에 텀이생기니 스트레스받게되더라구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직원들 월급 입금, 거래명세서.. 견적서 작성.. 결과보고서 작성 사업계획서 작성
이제는 노이로제가 걸릴지경입니다. 다 이렇게 사는건가요? 아…;;;
2년간 알게모르게 스트레스가 계속 쌓였나봐요.
최근 신경안정제까지 복용중인데 처음엔 왜 이러는지 원인을 몰랐었거든요.
근데 이젠 알겠습니다.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