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현타온게…
살짝 아니 크게 멘탈이 흔들려서 횡설수설합니다.
저보다 더 갑에 가깝거나 경력이 있다고 해서 설계기획이 아닌 개발적 지식과 문제해결능력이 뛰어난건 아닌건 알고 있었고 관리능력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제보니 지금 사람들은 명분이나 책임회피나 정치에 날이 서있고 무능하거나 한게 아니라 어차피 갈고 닦아도 필요없을거 같으니 개발쪽은 관심을 안두는 느낌입니다.
어차피 곧 관둘거지만 한때나마 개발을 할 수 있을거라 믿은게 바보같네요.
받았던 급여는 갑질과 스트레스 값이지 개발자로서의 일을 한 값이 아니란게 참…
SI는 또 하게 될지 몰라도 금융이나 차세대 같은 키워드가 들어가는 프로젝트 갈바엔 그냥 헐값을 걸고 외주나 프리랜서 할거 같습니다.
근 몇개월간 정신병도 심해지고 잠도 잘 못잤는데 진짜 후회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