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이직 vs 천천히 공부
1년차 웹 개발자입니다.
저번에도 전에도 회사에 일이 없다고 글을 작성한 적이 있는데,
슬슬 커리어에 대한 걱정이 많아져 회사 내 5~6년차 개발자 분들께 커리어 상담을 했습니다.
원래는 프로젝트, 신규 개발 건 등이 많이 들어왔었는데
지금처럼 일이 거의 없는게 3년정도 지속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두 명이 퇴사 하고 제가 합류를 한거라고 합니다.
일본 회사이다 보니까 엔저 현상으로 회사가 많이 힘들었었고, 연봉 상승률도 거의 의미 없는 정도라고 합니다.
경영진들도 회사를 발전시킬 생각이 없는 것 같다고 하고
본인들도 도태되는 기분이라 이직을 생각중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코테 공부, 사이드 프로젝트 진행중 이며, 앞으로 두 가지 정도 선택지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1. 저는 전문학사(전문대 졸)이기 때문에 시간 여유가 있는 현 회사에서 방통대로 학사 취득 후 이직
2. 빠르게 중고 신입으로 이직
저와 비슷한 고민이 있었던 분이나, 자신이라면 이렇게 할 것 같다 등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