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IT 회사 1년6개월차 고민..
처음 입사했을때 사수도 없고
인수인계나 문서도 없고 거의 퍼블리싱만 되어 있던 상태에서
혼자 풀스택으로 웹 1개, 하이브리드앱 1개씩 개발 했습니다
최근에 둘 다 완성하고 추가 기능 요청이 있어 진행중이었습니다
그러던중 다른 프로젝트를 위해 부서가 옮겨지게 됐는데
개발 외의 업무가 더 늘어났습니다
부서장의 영수증 및 부서내 구매 물품 결재라던가( 자주 있진않고 달에 1~3번 정도 )
제가 개발한 프로젝트 특허 신청을 위한 정보 알아보기나
추후 개발하는 시스템의 GS인증을 위한 조사 등등..
웹 개발과는 거리가 먼 업무가 늘어나네요
근래에는 제 위에 팀장을 뽑아주겠다고
구직 사이트에 공고 작성을 지시하시더니
10년차 이상 지원자들 이력서 확인과 인재 찾기로 제안해서 면접 일정 조율을 하라고 하시더군여
그러다 면접도 저 혼자 보라고 하시고..
혼자 보는건 면접자분에게 실례같아
결국 다른 임원분과 같이 면접을 보긴했는데
면접보신 경력자분이 채용 안되셨다고 욕설과 함께 살해협박문자를 보내셨네요..
프로젝트 끝나면 연봉 낮춰서라도 배울 수 있는 SI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요즘 중고신입도 잘 안뽑는다 그러고 나이도 30대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ㅜ
보통 개발자 신입은 위의 내용과 같은 개발 외에 업무가 많나요?..
현재 연봉은 4200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