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엔터테이너, 폴리글랏 개발이 당연해지는 시대?
요즘 유튜브를 보면 혼자서 그림도 그리고 음악도 만들고 영상도 찍고 하는 업로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비단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점점 늘어나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그 업로더 확인해 보면 신생 크리에이터들로 보입니다. 처음 영상이 몇개월 전에서 1년 내외…
뭐… 아시다시피 넘쳐나는 컨텐츠에서 주목받으려면 더욱 더 주목받는 방법을 연구하곤 합니다.
이제 AI도 “뚝딱” 까지는 아니지만, 이런저런 시행착오 겪어가면서 통달한 크리에이터도 있죠. 예를 들면 “고스타그램”.
사실 저런 영상과 음악 찍으려면 무료 티어로는 1-2달 내에 완성하기엔 벅찬 수준입니다. 당연하죠. 자원 엄청 먹으니 그만큼의 사용료가 필요하니까요.
사람이 직접 만드는 컨텐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젠 그림만 그려서도 안되고 악기 하나만 재대로 다룬다고 해서 안받아주는 시대다 보니
크리에이터들이 이제 멀티플레이어가 되어가고 있죠.
개발자라고 다를 거 없을 겁니다. Okky 역사에 맞게 질문 하겠습니다.
혹시 여기서 자바”만” 하시는 분 있을까요? 그것도 40대 미만 개발자 중에서… 축복받은 직장 아니고서야 찾기 힘들 겁니다. 40대 이상조차도 한가지 언어만 파서 일하는 게 힘든 시대죠.
AI 코딩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 AI보다 뛰어난 인재를 회사는 갈망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경력같은 신입을 “대놓고” 요구하는 시대가 온 거죠.
그래서 요즘 개발자들은 AI 생태계의 주축인 “파이썬”은 당연히 하고, 그 외에 자바니 스크립트니, 게임의 경우 루아나 C#, 심지어 Rust, C/C++ 등등…
즉, 예전에는 폴리글랏 개발자라 하면 뭔 개소리냐 수준이었는데… 이제 곧 당연해지는 시대가 온가는 겁니다.
결론이 그겁니다. 만능 아니면 살아남지 못하는 시대가 온다는 거죠. 그럼 부족한 걸 뭘로 채우냐고요? 당연하잖아요. AI.
게다가 게임 업계도 이런 바람 꽤 불 거래 생각하니… 재밌어지네요. 물론 예전부터 혼자 그림 음악 개발 다 한 만능 인디 몇몇 보였지만,
그때는 대단한 사람이라 칭송했지만, 앞으로 미래는 이게 당연해지는 시대가 온다는게… 참… 오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