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semirror] 4년전 코드를 복기하는데…
4년전에 편집기에 무슨 짓을 했던 건지, 내가 짜놓고도 왜 이렇게 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중입니다.
사소한 버그라고 치부하고 코드를 열었는데 prosemirror api를 잘 모르던 시절에 야매로 코드를 발라놔서 배보다 배꼽이 커져버린 상황이고,
정석대로 안 하고 내부 자료구조를 침범해서 요리죠리 상태값을 건드리면서 기가막히게 어찌어찌 실행은 되고 있었습니다.
오른쪽 뺨이 가려워서 왼손을 다리 사이로 넣고 몸을 오른쪽으로 숙여서 기를 쓰고 뺨을 긁는 광경이랄까…
이거는 프로그래밍이 아니여… 서커스여.. 😑
그냥 살포시 흙으로 덮고 몰랐던 척 하기에는 이미 싸지른 코드가 방대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