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Codex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Java / Spring 베이스로 서버 개발에
Codex(gpt-5-high)
Claude Code(opus4)
Gemini 2.5 Pro
3가지 모델을 유료로 썼는데요, 모델 제한 걸리면 다른 걸로 바꿔서 하는 방식으로 사용했어요.
최근에는 Codex 만 쓰는 중이에요.
간략히 좀 적어보면
Gemini 2.5 Pro: 나쁘지 않긴 한데, 직접 코드 수정해야하는 경우가 다른 모델에 비해 좀 많았어요. 전체적으로 무난 무난한 느낌?
Claude Code: 속도, MCP 생태계, 터미널 UI가 다른 모델에비해 너무 좋아서 마지막까지 고민했는데, 복잡한 문제는 해결을 잘 못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Codex: 속도는 CC에비해 빠르진 않지만, 복잡한 문제는 훨씬 잘 해결한 경험이 많아요. 예를들어 특정 모듈에 구현된 기능을 새로운 모듈로 분리해서 유연성을 갖도록 하는 작업이었는데, CC는 1/3, Codex 전부 문제없이 생성했어요. 근데 터미널 UI가 셋중에 젤 구린 느낌이에요. 특히 텍스트 커서 위치가 매우 불편해요.
Claude Code + Codex 를 조합해서 쓰면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Claude Code Plan/Task → Codex 코드 생성), 지금은 Codex에 익숙해져서 Gemini 3.0 나오기 전까지는 Codex에 정착해있을 생각이에요.
사용하는 방법, 언어, 프레임워크, 도메인 등등 개발 환경에 따라 적합한 도구가 달라서, 내게 맞는걸 빠르게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