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실패한 카드형 저장매체들
1) clik! disk

포켓 집(zip)으로 불리기도 한 아이오메가 사 제품인데
세기말 잠깐 몇년 나오다가 안팔린 비운의 매체…
포지션이 너무 애매해서 용량도 수십메가 정도로 큰 편이 아니었는데
그 용량이면 차라리 usb나 다른 플래시드라이브를 쓰고 말지 하는 느낌에
가격도 뭐…. 그닥 싼편도 아닌지라
PCMCIA카드 방식 말고 스카디 연결 방식이었나 다른 방식에 통신 인터페이스를 쓰는 드라이버도 있긴해서 카드형은 아니긴 했지만서도
PCMCIA로 쓰는거 말고는 메리트도 딱히 없었죠
2) 스마트 미디어 카드

디지털 카메라 같은 기기에서 많이 쓰인 카드인데
용량도 그리 크지 않고(128메가였나 그게 최대)
얇은 두께로 충격에도 약하고
접점도 엄청 커서 훼손되면 ㄷㄷ
3) xD 픽쳐 카드

애초에 여러 회사들이 뭉쳐서 만든 sd카드 규격이랑 다르게
쪽수에도 밀리고 가격도 비쌌던지라
그냥 sd카드를 쓰지 굳이…. 싶은 느낌
4) 메모리스틱

그나마 성공했던 카드형 매체 ㅋㅋㅋㅋㅋ
뭐 저는 저거 구경만 해봤지 써보지도 못했네요
또 이미 제가 메모리 스틱의 존재를 알게됐을때는 차라리 USB 메모리를 쓰고 말지 하던 느낌이라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