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후임에 관하여..
https://okky.kr/articles/1538586#note-2012807
이 글을 쓰고나서도 3개월 정도 더 지난거 같습니다.
이 3개월동안 신입 후임에 대해서 다시 느끼는게 있어 적습니다.
일단 회사는 개발회사가 아니고 상사들도 개발자가 아니기 때문에
업무평가를 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후임 업무루틴
출근
08시 54~58분
퇴근
18:00 칼퇴
개발공부
안함. 그냥 객관적으로 봐도 안함.. 개발에 관한 질문을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음
언어전달
홈페이지 메인에 배너를 바꿔야하는데 이걸로 바꿔도 될까요? 라고 말하면 되는걸
홈페이지에 이미지가 있는데.. 이거 바.ㄲ..ㄷ??
말끝을 아에 생략해버리듯이 말함
그냥 말투 습관일 수도 있긴한데.. 그래도 마이너스..
업무
개발회사가 아니다보니 플랫폼 런칭하기 전까지는 업무적으로 그렇게 바쁘지 않은 상황이라
최근에 도커 이용해서 nextjs 프로젝트 하나 만들어보라고 하고나서
한 3일뒤에 한번 해봤냐고 물어보니까
“아니요”
하길래 이번에도 약간 벙 쪘습니다…
상식적으로 이제좀 해볼려고 했다고 하는게 맞는게 아닌지 이젠 저도 헷갈립니다..
근본적으로는 제가 개발회사가 아닌곳에 들어올 정도의 능력밖에 안되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그냥 계속 의문이 들어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최대한 저도 신입시절때 부당하다고 느꼈던 점에 대해서 안느끼게 해주려고 노력중인데
제가 꼰대가 다되서 이런게 자꾸 걸리는건지 헷갈리는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