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는 이전보다 2배인데 내년 연봉 인상 적으면, 퇴사 타이밍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현재 4년차 개발자입니다.
최근 팀에서 선배가 퇴사하면서, 제 업무가 기존 제 담당 업무 2개 + 선배 업무 2개로 늘어나서 실제 업무량이 2배 정도가 되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이번 연봉 인상을 제가 생각하는거에 비해 못 해줄 것 같습니다.
이직을 하는게 베스트이지만 현재 많이 지친 상태입니다.
고민은 두 가지입니다.
1월 말 연봉협상 전에 현재 연봉으로 일하고, 마음에 안 들면 2년 근속 채우고 퇴직금 받고 나가는 게 손해일까요?
현재 상황에서 연봉 협상 시 어느 정도 인상 요구가 현실적일까요?
참고로, 선배 업무는 개선해야 할 부분도 많아서 일 부담은 더 많아질 예정입니다.
현실적인 조언이나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