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프리랜서 계약직 고민입니다.
전공자고 30대입니다. 현재 보유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 SQLD, ADsP입니다.
다른 업종에서 근무하다가 다시 개발자를 하려고 취준생이 되었는데
백엔드 개발자를 원하는 저로서 데이터를 많이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하는 대기업 파견직으로 si회사에서 포지션 제안이 왔고
수락하여 si 회사와는 면접 없이 바로 파견 근무지와 면접을 진행하여 합격하여 출근 날짜까지 받았습니다.
근데 여기서 저는 당연히 si 회사와는 정규 계약을 맺고 파견을 나갈 거로 생각했는데 신입인 저에게 프리랜서 계약을 제안하더군요.
어떻게 보면 주변에서 들리는 경력 뻥튀기 시켜서 파견을 보내는 그런 일은 없어서 제 프로필을 가지고 합격했다(?)는 생각도
했지만 신입에게 프리랜서라니 조금은 불안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근무는 파견지와 연 단위 연장이라 문제없다고는 하지만
최소한의 복리후생인 4대 보험도 고용/산재만 50프로 부담해 주고 나머지는 제가 해결해야 하는데 이게 경력 인정에 문제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사실 요즘 신입 개발자 취업시장이 많이 어렵다고 생각하여 일단 실무 경력은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근무를 생각하고 있지만
신입에게 프리랜서 계약직이 맞는 건가+저같이 시작하신 선배님들이 있으신가 하고 생각이 들어 조언 구합니다.
(제안 받은 연봉은 삼천초반이고 계약서 작성은 아직 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