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아버지를 뵙고 왔는데, 저는 아버지에 비하면 한참 멀었다는 생각 뿐 입니다
저는 지방 국립대에서 전자공학 박사수료까지 밖에 못 했고..
개발자로는 9년차 정도 되었습니다
명절에 아버지를 뵙고 왔는데..
“나는.. 아버지처럼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기계공학 전공하셨지만..
대덕연구단지의 국책 연구소에서 43년을 계셨고, 정년퇴직 하시고도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개발자의 삶을 살게 된 것도?
“공학을 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라고 하셨던 아버지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였구요
수 십년동안 한 분야에 전념하신 분 들에게.. 흔히 “장인” 이라고 하자나요?
저는, 제 아버지도 그 정도의 평가를 받을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버지처럼 되고 싶은데..
아버지처럼 되는 건.. 역시 어렵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