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 활용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 피그마를 도입하라는 방침이 생겨, 사용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회사 및 업무 특성 참고사항
저희 회사는 솔루션 기반 B2B 회사이며, 자체 제품이 있습니다.
발주가 들어오면, 고객사 요구에 맞춰 기능 및 화면을 커스터마이징합니다.
업무 프로세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발주사 요청사항 취합 → 요청 기반 설계서 작성 → 디자인/퍼블리싱 → 개발별도의 서비스 기획 업무는 없습니다.
현재 회사 정책상, 설계서 작성 시 피그마를 사용하라는 지침이 내려온 상황인데요,
기획자들이 작성하는 설계서는 주로 기존 솔루션의 기능이나 로직을 수정하는 내용이 대부분이고,
신규 UX 기획이나 화면 설계가 중심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도 피그마가 꼭 필요한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찾아보면 피그마 템플릿이나 사례는 많은데, 저희처럼 로직 중심 설계가 대부분인 회사에서 피그마를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혹시 유사한 환경에서 피그마를 활용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도입하셨는지
어떤 작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경험을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