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드밀 영어공부
여독이 덜 풀렸지만 슬슬 루틴 운동을 해볼까 해서 어제부터
아침에는 트레드밀에서 걷기 뛰기, 스트레칭, 웨이트
저녁에는 TV보면서 헬스자전거
근데 트레드밀은 그냥 하면 너무 심심하기 때문에 영어공부를 같이 하는게 어떨까 싶어서
gemini 앱에 영어회화라는 gem을 만들고
얘한테 내 영어회화 튜터 역할을 맡깁니다. 너는 많이 말하지 말고 내가 말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대화를 이어가도록 해.
여기까지만 하면 재미가 없고 학창시절 잠시 사귀던 친구를 다시 만나서
지금은 그냥 삶의 궤적이 한참 달라졌지만 옛날 추억을 나누는 그냥 친구 설정으로 합니다
gemini 앱의 microphone 버튼은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요. 자기 멋대로 내가 말하는 것을 끊어 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음성입력은 삼성키보드의 음성입력버튼을 사용합니다. 이것도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이어 붙여가며 음성을 입력합니다
gemini가 영어회화 튜터 여사친인 척 하면서 대화를 이어가고 읽기버튼을 눌러서 듣습니다
트레드밀 위에서 시간 잘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