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너무 밉습니다.
외주업체에게 개발비용을 선입금까지 했으면서도,
요구사항을 제대로 말못하고 우물쭈물하다 결국 저한테 “그냥 네가 하면되겠다…” 이러네요.
개발 마감기한도 얼마안남았고 심지어 지금 다른 개발업무중인데….
사실 예전에 오키에 상사관련 글을 업로드했다가 혼난적이 있었는데 (개념없다구요)
이런일이 반복되다보니 저도모르게 욱하고, 못된 말까지 나오게되더군요.
남한테 당연하게 해야하는 요구도 제대로 못하고
내부직원만 힘들게 하는 상사가 너무 밉습니다.
게다가 이번 업무는 제가 한번도 해본적없는 분야라 처음부터 하나하나 공부해가면서 해야하는데 막막하네요.
이번 연휴 너무 기대했는데, 부모님이랑 여행도 가고 맛있는것도 먹고 하고싶었는데,
다 취소했습니다. 그래야 기한을 맞출수있어서요.
개인적인 사정으로인해 당장 퇴사는 못하고 내년 하반기에 퇴사 예정입니다.
이상황이 너무 괴롭지만 이 악물고 버텨봐야죠…어떻게든 만들어내야죠..
모두 연휴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