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들었던 말중 제일 빡쳤던말
“영어 잘하게 생겼네“
영어 회화 학원에서 우리반이랑 다른반이랑 같이 점심 자리 같이 할일있었는데
누가 나를 소개 하면서 우리반에서 제일 잘하세요 라고 말하니깐
다른반 아저씨가 나보더니
- 영어 잘하게 생겼네
이말을 뜬금없이 던짐
그 뉘앙스에
내 노력은 생각도 안하면서
외모에 대한 비웃음이 느껴져서
개빡쳤었음
세상에 무례한 사람이 얼마나 많았었는지 잠시 잊고 있었는데
간만에 되새김질한 순간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