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서 퇴사하는게 맞는 것인지 고민….
지금 회사에 처음에 왔을 때 업무 체계가 너무 없어서 입사 후 2주지났을때
협업툴 도입과 주마다 주간보고를 통해 서로 업무를 공유하는 부분을 제안하였고 제가 입사 후 2년이
지난 지금 그나마 보통 회사 정도로 체계가 생긴 것 같긴합니다.
그런데 기존 직원들 및 경영진들 모두 일에 대한 의욕들이 아예없는상태이고 누가 지시하지않으면 시스템 장애가 나도 칼퇴를 해버리는…
이런 상황에서 혼자 밤새면서 일하였고, 그 부분을 회사에서도 알고 연봉인상도 많이 받았습니다.
헌데 회사에 매출이 없는데 경영진도 누가 내일 좀 대신해줬으면 이런 마인드이고.. 기존직원들도 의욕이 없는 상황인데..
저는 돈보다 일을 해서 얻는 성과에 따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만족감을 얻고 의욕을 찾는 스타일이다 보니…
점점 답답해집니다.
대표도 본인이 해야 할일 도 무조건 다 저를 끼고 진행하려고 하고… 본인은 일하지도 않으면서, 직원들이 의욕 있게 일을 안해서
매출이 안 나온다고 매번 직원 탓을 해대고..쓸데 없는 걸로 직원들 트집잡아 내보내려고하고..
고객이 자기의견과 다른의견을 내면 고객과 싸우고…고객사랑 협의한 내용도 기억 못하고 매번 딴소리해대고 이런 상황에서 성과가 날일은 전혀 없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연봉이나 대우는 불만 없지만 이런 회사는 절대 성장 할 수 없다고 생각하 기때문에 퇴사를 고민 중인데 퇴사가 맞는지 참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