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회사
어떨결에 면접하다가 그 자리에서 바로 합격하고 싶다고 말씀하였습니다. 어… 일단 생긴지 요번년도 7월이라서 사실 2개월된 회사인데요. 대표님은 꽤 일정이 뭐 조금 타이트하게 있는거 같긴 하더라구요.
일단 파이썬 기반 개발을 들어 갈거고, 백엔드 개발자 포지션이라고 합니다. XML주로 다룰 거라는데, 대표님은 개발자가 아닙니다. 이런 문서 관련 쪽에서 10년? 정도 일을 하셧다고 하더라구요. 나름 이쪽에 도메인이 있는거 같아서 사실 못알아 먹었습니다. 여러가지를 말씀해주셨는데..
일단 제가 영어쪽은 자신감이있고 나름 제 무기라고 생각하는데, IT쪽은 전공자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합니다. 일단 국비 + 데이터 분석 쪽 일경험 + 데이터 학과 이렇습니다 제가 현재.
여기서 문제가 일단 내일 한 번 더 가서 상세하게 물어볼건데요. 저랑 대표님일단 두분이에요… 근데 저를 뽑는 과정에서도 이런 뭐 해봤나요? 가 전부였는데 경력자 개발자를 채용 준비중 도 있다네요. 난 신입 포지션인데
돈 받으면서 그냥 개인 공부 한다 생각하고 여러가지 개발 공부에 지원은 해주신다는데 (AI, 인프런, 교재, cloud server, 노트북 등등) 여기서 그냥 혼자 집에서 공부하는거 보다 가서 일단 지원받으면서 개발 프로젝트 포폴만든다고하고 생각하고 갈까요?
나이는 97년생이고 이왕 한번 IT 쪽에서 개발자 말고도 영어필요한 인프라 엔지니어쪽도 생각중이라서 클라우드 서버도 준다니깐 한번 제돈내고 경험할거 저기 회사가서 경험해볼까요? 잘못건드렸다고 조질거같긴한데.. 플랫폼을 Saas형태로 배포가 최종 목표라고 합니다. 대표님의 목표가 있고 여러가지 생각이 있나봐요. 이력서 한 50개 난사해봤는데 영어 있는 개발자 + 엔지니어 관련쪽 다 넣고 서류 4군대 합격하고 면접은 3 탈락당한거 같고 여기만 그냥 운좋게 대표님이 저 뭐 어딘가가 맘에 들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