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개발의 해외 경쟁력에 대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오키형님들.
16년도에 개발 시작 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왔습니다.
저는 회사생활하기는 글른 사람이라 처음에는 자바 스프링으로 시작했다가, cs했다가 전기전자했다가, 임베디드했다가, ai했다가, 수학했다가,
직접 번역하거나 해외 개발 사이트들 다니면서 대충 9년간 하나를 깊게 못해 이것저것 하고다녔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이 영어이고, 중국어나 일본어는 가끔보였지만 신기한건 한국인이 올린건 잘 보이지 않더라구요.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개발 도구나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를 제외해도 많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오피스,영상,산업)들도 대부분 해외 기업들 것 뿐이구요.
물론 한국개발자들이 뛰어나다는 이야기도 듣고 안하는게 아니란건 압니다만,
네카라쿠베당토같은 큰 회사에 갔다는 사람들은 유튜브에 자주보이나 한국 기업이나 개발자가 세계적 경쟁력있는 라이브러리든 소프트웨어든 만든 경우가 잘 안보이는건 왜 일까 싶었습니다.
nc가 11년부터 ai 투자를 해도 지금처럼 된거나, 라마가 23년에 나왔는데 네이버가 올해되어서야 하이퍼클로바 오픈 웨이트 모델을 내놓은게 이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 생각해요.
저는 이게 언어의 장벽도 크지만, (다른 분들 글을 보면) 우리나라가 선도자가 되기보다는 후발자가 되서 내수 안에서 머무르는 경향이 크기 때문처럼 보여요.
베그나 던파같이 세계적인 게임이나 라인같은 것도 있긴하지만 국내에서 개발자 수나 개발자의 위상에 비하면 세계적인 존재감이 적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저도 개발 꼬꼬마일때 오키 자주 찾아왔는데 오키 형님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왜 언어의 창시자나 많이 쓰는 오픈소스 기여하는 구루같은 분들이 잘 보이지 않나요?(물론 없다는건 아니지만 잘 안보이기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