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부기관 화재 복구 이후 정부 자세는 뻔합니다.
대통령이 백날 개선 지시해봐야 IT 관료들은 씹고 뻐팅기면 됩니다. 예산도 어자피 없지만 그렇다고 뒷돈 없는 순수 예산 잡기도 싫고 옛날에 너도나도 싼가격에 공짜로 해줬던 업체들 나올 거라 믿으면서 기다리다가 허송세월 다 보내고 또 사고 터지고 또 복구하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데 개선 없이 똑같은 외양간으로 고치는 곳이 대한민국 정부입니다.
주머니 돈 들어갈 만한 건 아니면 하지 않는 철칙을 고수하는 것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무슨 개선이 되겠냐고요.
이참에 IT 관료들 다 싹 물갈이 한다면 이번 정부 칭찬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럴 일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