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비자입국… 솔직히 말이 안 됩니다
“어 또 중국인 싫어하는 1인이야?” 라 생각하시겠지만…
이건 순수 마케팅/매출/인구수 즉 숫자로만 봤을 때 얘기입니다…

(전 이런 ㅂㅅ같은 놈 아닙니다… 오해 ㄴㄴ 요
명동 중국인 반대시위: 아니 관광오고 돈 쓰기 위해서 한국에 오신 분들께 뭔 ㅂㅅ짓을…
시위할꺼면 국회의원들 집 앞에서나 하시지…)
관광 사업이 제대로 굴러갈려면 “1.공급능력 이내에서” 굴러가야되고,
관광객들도 최대한 “2. 돈을 어느정도 팍팍 쓸 줄 아는” 사람들을 받아야됩니다.
1. 공급능력 이내에서
서버가 10만명 수용가능한 스펙인데… 50000만명 들어가면 어케되나요?
서버 죽고 서비스 품질 개판나죠?
그게 “공급능력 이내에서” 입니다…
무비자로 사람 몰려온다면… 감당 안 됩니다.
단순 5천만명도 이 좁은 서울공화국에서 이런저런 해프닝이 많은데…
그렇게 서비스 품질 개판나서 브랜드품질 개판나면…
무비자가 무슨 소용일까요 관광객분들 오려고 하지도 않을텐데?
“케데헌 보고 서울 왔더니 여기저기 쓰레기 오물 천지에 냄새난다”
“워터파크/관광지/호텔들이 다 더럽고 위생이…”
…이러면 답 없습니다….. (파리 예시를 가져오시겠지만… 거긴 역사적으로 넘사벽이라 괜찮은거죠..)
2. “돈을 어느정도 팍팍 쓸 줄 아는”
인스타에 럭셔리 호텔에서 사진찍는게 인기인 이유를 생각해보시죠…
왜 인기일까?
답은 “여기 오는게 내 status 이자 prestige 를 보여주니까” 입니다
즉 “이렇게 돈 써도 아무렇지도 않은 내 모습” 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니까요…
…한국-중국 비행기값이 고작 10만원입니다…
이게 뭔 뜻일까요…
무비자 이후엔 “한국오는게 고작 10만원짜리 status 이자 prestige” 밖에 안 된다는 뜻이죠…
1만원이라도 와서 써주면 감사하다고요?
물론 감사하지요…
근데 문제는 수용능력에 따른 전반적인 서비스질 하락을 못 피해서 vvvvvip 들에게도 피해를 준다면..
그건 더 큰 문제입니다…
어차피 중국의 14억 인구 중 어느정도 필터링 해도… 여전히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하루 100만원 쓸 수 있는 사람” 으로 필터링해도 그 숫자는 여전히 어마어마하죠…
그럼 뭘 해야될까요?
답은… 매우 짜치고 자본주의적이지만…
“유사 트럼프 골드 카드” 입니다…
위 1번 (“공급능력 이내에서”) 문제도 해결하고…
2번 (“난 한국갈 정도로 잘 산다” 과시)도 해결되죠…
즉…무비자 할 것이 아니라…
비자를 억수로 비싸게 돈 주고 팔 생각을 해야죠… 그것도 등급 나눠서요 (vvvvvip, vvip, vip)
그렇게 vvvvvvip로 오셨을때 국빈대접 해드리고 관광지에서 내국인보다 vvvvvip 대접 해드려야죠…

한번 초특급 프리미엄으로 인식되고선 서서히 내려가는 것은 쉽지만 (파리)
인식 ㅈ되고서 (거긴 하위 1%도 안 가는 관광지야) 다시 프리미엄 올라가는 것은…
말도 안 되게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