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게임개발자 도전
최근 확률형 게임으로 유명한 회사의 채용연계형 인턴십에 최종합격했습니다.
스펙 문제 때문에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서 결국 500명 사이에서 극한의 경쟁률을 어찌저찌 이겨내고 최종합격해서 기회를 얻었네요.
꿈에 그리던 회사고 제가 즐겁게 플레이했던 게임을 만든 회사에서 일할 수 있게 된게 꿈만 같습니다.
서류합격 이후, 3일치 과제를 받았었는데,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느라 하루를 통째로 날려버려서 잠자는 시간도 없애면서 준비했었습니다.
1차 2차 면접도 모두 마치고 결과기다리는데 밤잠 설치고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 회사에 다닌지 이틀차인데 하루하루가 설레고 재밌고 보람찹니다.
취업 준비생 시절에는 일어나는 시간도 들쑥날쑥했는데, 정해진 시간에 출근해서 특히 컨디션 관리하며 일을 하니까 힘이 나네요.
전환율이 꽤나 높다고 하지만, 걱정이 되긴 하네요. 그래도 열심히 3개월 잘 수료해서 정규직으로 전환되고 회사에서 최고의 게임을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