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속도

요즘은 컨디션 괜찮으면 페이스 8분도 나오더라구요
저는 매우 느리게 뜁니다만
심박수는 100미터 전력질주하는 사람마냥 나옵니다.
네 신체가 부실하다는 이야기죠
큰 공원에서 뛰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대부분 저보다 빠릅니다만
그 빠른사람들 속에서도 더 빠른사람
더더더빠른사람
저보다 느리게 걷는사람
빨리 걷는사람등등이 존재하더라구요
문득
인생이라는게 이런건가 싶었습니다.
스스로의 속도를 알고 살지 않으면
무리하다가 부상을 당할수도 있고
더 나갈수 있음에도 주저 앉을수도 있다는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