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품는다.news

from 네이버 뉴스@한국경제
요약
인수 방식은 네이버파이낸셜이 신주를 발행해 두나무 주주들의 지분과 맞바꾸는 '포괄적 주식 교환'이 유력함.
이번 인수는 국내 최대 간편결제(네이버페이)와 가상자산 거래소를 품어 '슈퍼앱'으로 거듭나려는 전략의 일환임.
이해진 창업자의 주도 하에 검색·쇼핑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금융·가상자산으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목적임.
다만, 두나무의 기업가치가 네이버파이낸셜보다 월등히 높아 주식 교환 비율 산정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
교환 비율에 따라 네이버가 합병 법인의 최대주주 지위를 잃을 수 있는 리스크가 존재하여 협상이 난항을 겪어왔음.
인수가 성사될 경우, 두나무의 막대한 영업이익이 네이버 실적에 반영되고 향후 원화 스테이블 코인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