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40대 이상 개발자를 선호 하는 이유
40대이하 프리랜서들은 비공식적인 합의에도 ‘원칙’을
중시하고 암묵적인 보상에는 곧바로 ‘차별’이라는 단어를 꺼냅니다.
실제 사례를 들면,담당 PI가 늦게까지 야근하는 날이 있으면 저는 퇴근하지 않고 요청이 올 경우를 대비해 끝까지 대기하며 대응을 마치고 퇴근했습니다. 몆명 개발자들도. 퇴근 안하고 남아 있었습니다.
수요일이 연휴였고, PI도 목·금 연차를 쓰는 상황이었습니다. 규정상 월1회 휴가 였지만 늦게 까지 남아준 개발자들이 고마워서 PI에게 추가로 1일 휴가를 더 달라고
했고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개발자들은 초과 근무 16시간 정도를 보상받아
수·목·금·토·일 다섯 날을 쉬게 되었습니다.(저는. 출근
했습니다)
그런데 이를 알게 된 다른 개발자들이
“왜 차별하느냐, 우리도 쉬고 싶다”고 항의했습니다.
저는 사정을 설명하며
“야근한 개발자들은 자신의 일을 못해서가 아니라
대응을 위해 대기한 것”이라고 말했지만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럴 거면 미리 알려줬어야 했다, 알았다면 우리도 야근했을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프리랜서가 확답을 줄 수 없는 상황에서
미리 공지하기도 불가능 하고 MZ세대 개발자들을 설득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이런 불만은 대부분 40대이하
개발자들이 항의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