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를 살아가는 개발자의 역량
1) 본질적인 생각을 할 줄 아는 능력
예를 들어 IT의 본질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생각해보면, 정보를 전산 데이터화하고, 그 데이터의 효율적 관리, 사용, 전송, 확장 등을 통해 많은 산업에서 쉽게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오류를 줄이고, 더 많은 일들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위 정의보다 더 근본적이고 상위의 개념으로 설명할 수도 있겠지만 어떠한 주제에 대해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생각을 할 수 있다면 어떠한 산업의 본질, 그 본질적인 요소에 인간의 역할, 인간이 추구하는 욕망, 인간 본연의 가치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질에 대한 근본적 사고력은 인간 본연의 능력으로써 깊이있는 논리력과 추리력, 업무 이해력, 다양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전시킵니다.
2) 설계할 수 있는 능력
시스템의 개발 앞단의 일들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설계하고 기획하고, 발생할 수 있는 사전에 감지해야 하고, 데이터 관리, 항목도출, 저장구조 등 하나의 태스크를 수행하기에 앞서 사전에 준비할 수 있는 영역들과 효과적인 프로세스 도출, 전체를 관망할 수 있는 거시적 안목등이 더욱 필요할 것입니다. 이는 개발자에게 더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3) 협업의 능력
더 많은 협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의사결정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여 내부적인 모순점, 오류 발생가능성 등을 도출할 줄 알아야 원활한 협업이 가능합니다. 또한 인간 대 인간의 모든 소통과정은 필연적으로 감정을 수반하므로 인간에 대한 이해와 심리파악, 최악의 상황을 피해갈 수 있는 세련된 어법, 감정을 자극하지 않는 섬세한 배려, 합의점 도출을 위한 상호 컨센서스 유도 등 전반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