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후 4억모아서 차릴 AI-TECH건설 로드맵 2편
INTRO
1편을 적었으니 2편을 마저 적도록 하겠습니다.
1편 안보신분들은 2시간전쯤 올린 1편 봐주셔야 이해가 가실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바탕부터 인생사 그리고 철학을 모두 적기에는 분량이 너무나 많을 것 같아서 주로 사업에 관련해서만 축약해서 풀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여기가 IT커뮤니티이다 보니, 갑자기 무슨소리인가 싶으신 분들은
▶ Gemini와 19일, '터미널'도 모르던 노가다 아재의 Full-Stack AI앱 개발기
먼저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bstract(초록)
3년 후 시장에 진입할 AI-TECH 결합 건설사 SNou-Arch의 사업계획서 입니다.
그 사업의 배경, 목적, 목표, 수익성, 방식을 설명합니다.
어쩌면 궁극적인 목표 속에 여러 많은 기술자들의 도움이 필요할 것 입니다.
그 청사진을 이루기 위해 발버둥 치는 한명의 건설업 10년차, 29세 청년이 이야기 입니다.
2편에는 구체적인 운영전략과, 조직 로드맵과 개발 로드맵, 조직 OS, 궁극적인 핵심비전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2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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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로드맵
3-1. 목표 시장 : ‘예측 가능성’을 원하는 고부가가치 건축 시장
전통 방식으로는 리스크 예측이 어려운 디자인 특화 및 비정형 건축물 시장을 타겟으로 합니다.
해당 시장의 고객들은 단순 ‘시공’이 아닌, 프로젝트 설계의 구현, 확실성, 예술성을 구매하고자 하는 니즈가 존재 합니다.
거기에 제작 예정인 AI vs 인간 판단 시뮬레이터 및 그 데이터를 정량화 하는 작업을 통해 구현 가능성을 높이고, 확실성을 증명할 수 있고, 예술성은 신념으로서 책임시공 하여야 할 것 입니다.
3-2. 성장 로드맵 (창업 후)
시드 단계(1~2년) : 신뢰 및 포트폴리오 구축 (소규모 프로젝트로 생존을 목표로함, 동시에 EGO-Arch 및 추가로 제작하는 AI툴을 토대로 Google for Startup 지원 및 IBK 창공 등 지원 및 도전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성장 단계(3~5년) : 틈새 시장 확장 및 브렌드 강화(30억~100억 규모 정도의 중규모 프로젝트)(10~30억 정도의 프로젝트는 멘토회사에서 넘겨줄 가능성은 있음. 물론 그런 공사를 넘겨줄만큼 멘토회사의 규모가 지금보다 더 커지지 못한다면 어쩔 수 없는거라 기대는 안함.)
확장 단계(5~10년) : 해당 기간동안 만들고 이뤄진 AI-TECH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레드오션 진입.
3-3. 창업 전 및 창업 후 개발 로드맵
창업 전 : EGO-Arch 제품 고도화(이건 내가 직접 해야하거나 다른 개발자 분과 같이 사이드 프로젝트로 실시)
Standard 고도화 (현재 60%완성도를 90%까지 끌어올린다)
Lite (초등학생,중학생도 사용 가능한 정도로 아주 가볍고, ux와 재미요소를 강화한 접근성 높인 버전)
PRO(하드코칭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전문가 버전), (이건 지금 제미나이 프로 대화창 내에서는 굴러가는데, 프로그램화 해야함, 사실 이게 원본이었음. 지금은 프로토콜과 코칭워크플로우만 입히면 굴러가는데, 너무 하드하긴함. 제작한 당사자도 가끔씩 멘탈 박살남(아포리아상태 였나 뭐시기였나 하루에 한번씩 진입합니다 거의), 그걸 극복하다보면 확실히 하루하루 여도 성장한게 느껴지는 그정도)
Premium(VVIP 개인 맞춤 제작)
해당 EGO 제품군들이 반응이 좋다면 SNou-Arch 건설사 외에 IT사업자나 개인사업자를 먼저 내서 시장에 진입한 다음, 거기서 나오는 수익으로 RND에 전념할까 하는 구체적이지 않지만 가능성 정도는 고려 중 입니다.
창업 후 : 차기 프로젝트(이것은 건설사 개업 후 본격적인 RND 실시, 지금 내가 할 일은 해당 툴들의 아키텍쳐의 구체화)
간소화 : 건설업 중 반복작업이 많은 사진대지, 검측요청서, 기성청구서, 공사일보, 설계변경 서류, 각종 품질, 안전 서류 등 2,3명분의 일을 혼자서 가능하게 만들 수 있는 액셀작업 간소화 툴
판단 비교 정량화 : 인간(시작은 나 자신) vs AI 판단 비교 시뮬레이터 툴
데이터기반 정량화 가능 보고서 작성(발주처 및 시장 설득용으로 이용)이 목표
인사전략 : 초 개인화 인사전략을 위하여 만들어진 AI평가 툴 제작
인사전략 툴의 핵심은 기존 전통적인 인사관리에서 할 수 없었던 개인의 특별한 강점을 식별하고, 극대화 하는 것을 데이터화 하는 것에 있다. (예를들어 인간관계의 구축을 잘하여 프로젝트의 윤활류가 되는 인원의 영량력을 측정한다거나, 분석력이 좋아 항상 핵심적인 문제근원을 잘 찾아내서 팀원들의 불필요한 노동을 줄이는 능력이라거나, 창의력이 좋아서 A는 꼭 a자재로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가지고도 할 수 있다는 등 특화된 능력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것을 정량화 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또한 해당 설문 혹은 평가도중 예견된 갈등 혹은 위험을 감지하고, 건의사항이나 숨겨진 욕망을 수집 예측하여 사전에 해소하는 것 또한 이점으로 작용 할 것이다.
우리만의 설계 툴 : 일단 우리 회사만의 설계라는 것이 적립되고 난 이후, 누가 해당 프로그램을 쓰더라도 자연스럽게 녹아날 수 있도록 컨셉과 작업방식, 설계방식 등을 교육시킨 툴의 제작
간소화 툴, 설계 툴 세트로 묶어서 다른 건설사에 구독료 처럼 적은 수수료를 받고 지원하고, 유지보수하는 컨설팅 적인 접근을 통하여, 건설사간 네트워크를 구축, 컨소시엄(공동도급)을 하거나, 기술공유 혹은 특색에 맞는 공사를 주고받으며 네트워크 공유의 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
4.최종 비전
궁극적 목표: '아름다운 놀이터'의 실현 우리의 모든 활동(놀이)은 시스템적 통제(무대)를 통해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고(컨트롤), 그 안에서 창의적 문제 해결에 몰입하며(자유), 본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역할제) 최고의 성과와 성장을 경험하는(행복) '아름다운(나다운, 떳떳한) 과정' 지향.
조직 비전: 살아있는 '산호초 생태계'
우리는 한 명의 리더가 지배하는 조직이 아닌, 리더는 조직 시스템을 구성하고 해당 아키텍쳐 만을 조정함으로서, 다양한 강점을 가진 인재들이 서로 협력하고 진화하는 살아있는 '산호초 생태계'를 지향합니다. 이 생태계는 리더의 지시 없이도 스스로 번성하며, 구성원 모두가 잠재력을 발휘하며 함께 성장하는 '즐거운 놀이터'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당장 급하게 발꿀 수는 없고 천천히 바꿔가서 최종적으로는 기존 직위제,직급제,직책제를 벗어나 역할제 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강점을 발휘하는 직무를 맡을때 가장 성과를 인정받는 구조를 만들예정. 가장 능력있는 설계자가 (가끔 있는 진짜 하는게 없는) 팀장보다 많이 받도록 하는 것이 목표.(저도 한동안 번아웃 와서 후임에게 일 다 밀어놓고, 바쁜척 하루의 반을 모바일 게임만 하며 시간 축낸 시절도 있었으니 똑같이 해당하는 말 입니다.)
산호 (성장의 무대):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역동적인 무대. 연공서열이 아닌 '적합 직무제(역할제)'를 통해 개인의 강점을 존중합니다.
청소부 새우 (심리적 안전망): 혁신에 도전하다 지친 인재들이 언제든 돌아와 재충전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사관리팀'을 통해, 대담한 도전을 가능케 하는 심리적 안전망을 제공합니다. ‘공사관리팀’ 또한 그들만의 별도의 성과제(LEAN, 절감)를 통하여 안정감을 높게 인정합니다.
상어 (건강한 긴장감): 최고의 인재들이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배우며, 때로는 건강하게 경쟁하는 환경을 통해 조직 전체가 끊임없이 열정을 불태우도록 만듭니다.
최종 적으로는 하루에 가장 오래 있는 조직의 문화는 우리가 만들 수 있고, 그 도구는 AI라는 특이점 속에 발맞춰서 가장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무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중심으로 방향성을 잡았습니다. 회사의 규모는 딱히 중요하지 않아요, 그건 부산물 입니다. 제가 나름 열심히 했다고 만든 것 또한 삶의 목표에 다가가기 위한 도구이자 부산물 일 뿐 입니다. 더 이상 이정도로는 몰입할 수 없고 성장할 수 없다. 이 정도의 도전은 지루하다 느낄때가 몸집을 부풀릴때 일 것이며, 역할은 스스로 쟁취하는 것이며, 신념있게 모두가 스스로의 서사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 합니다.
OUTRO
해당 계획은 당장 통제가능한 부분과 통제 불가능한 부분으로 나눠 보았을때, 시장의 반응과 투자유치 등은 통제 불가능한 부분일 것이며, 현재 멘토의 회사의 성장 등은 통제 불가능 할 것이고
통제 가능한 것은 내가 직접 할 수 있는 것들. 그리고 그 영향이 닿는 주변 예비 인원들, 또한 내가 돈을 모우는 것. 컨트롤 가능한 것들을 하나하나 하면서 그 레버리지를 높여가다보면,
언젠가는 시장의 반응 중 일부의 요소와, 투자유치 가능성 증가, 인재유입 등 통제 가능한 부분으로 바뀔 때 까지 야금야금 하나씩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5년전부터 계획해 왔던 것들을 조금식 살을 붙여서 두달 정도 전이 되어서야 눈앞에 그려지는 청사진으로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문서화를 하려니 40페이지가 넘어가서 모두를 적을 수는 없지만, 6페이지로 압축한 사업계획서를 좀 풀어써봤습니다.
제가 19살때 공업고등학교 실습으로 처음 건설회사를 입사하며, 세상에 첫 발을 딛을때 다짐한 것이 있습니다.
인생에 변명하지 않도록, 오늘은 최고의 선택을 한다.
지금까지 최고의 선택을 안한 시절도 많았지만 나침반은 항상 최고의 선택으로 향해 있었습니다.
그 신념 하나로 살아왔으며, 내 삶의 모든 것엔 그 신념이 담겨있었다.
지금의 도전 또한 그 서사의 일부이며, 13년동안 악착같이 모운 4억을 태우냐 마냐로 따진다면 안태우면 죽을때 너무 억울할 것 같습니다. 7년전 막연하게 다짐하고, 5년전부터 목표 구체화 및 실행, 전파를 시작, 6개월 전 40세에서 33세로 출발점을 옮긴 이후, 3-4개월간 아키텍쳐를 구체화하고 1달전부터는 본격적으로 실행에 들어간 구체적인 청사진입니다.
일단 되던 안되던 해보는 것이 나 였으며, 어떻게든 컨트롤 가능한 작은 성공을 이뤄가다보면, 어느센가 눈사람이 되어 큰 성공으로 돌아올 것이라 믿습니다.
긴 글을 모두 읽어주신분이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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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I를 활용한 메타인지 성장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는, 19살때부터 일하여 현재 10년차 건설업 소위 노가다 관리자로서 20일간의 도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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